오랜만에 형제가 영화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형은 ‘베테랑’ 감독으로, 동생은 ‘나의 절친 악당들’ 배우로. 두 사람은 형제이지만 형제 이상이다. 이들의 성장과정과 영화인생을 소개한다. /사진=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캡처, 스타뉴스, 뉴스1,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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