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임시 CEO로 트위터 경영에 복귀한 잭 도시는 최근 실적발표회에서 "현재 트위터의 상태를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한 뒤 트위터를 혁신하겠다고 선언했다. 잭 도시가 제시한 방안들을 살펴봤다. /사진=트위터 캡처, 블룸버그, Pixabay,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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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도시 “트위터를 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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