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세상을 떠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에 이어 그녀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26일(현지시간) 사망했다. 놀랍도록 닮은 두 모녀의 비극에 사람들이 애도하고 있다. /사진=휘트니 휴스턴 페이스북 페이지, AFPBBNews=뉴스1,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 트위터, 바이오그래피·오프라 윈프리쇼·CNN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