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이 7월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을 했다. 정치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 답변한 부분이 관심을 끈다. /사진=힐러리 클린턴 페이스북, 美 국무부,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