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와 라이언 고슬링이 잇따라 코스트코 CEO 크레이그 젤리넥에게 편지를 보냈다. 동물학대로 달걀을 생산하는 양계장업자의 달걀 판매를 제고해달라는 요청이다. 최근 미국 동물보호단체는 좁은 철창의 닭들이 다른 닭의 사체를 밟고 다니며 그 위에서 알을 낳는, 충격적인 장면을 폭로한 바 있다. /사진=휴매인 소사이어티 영상 캡처, Letscc, F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