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바람직한 수면시간은 7시간 정도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보다 훨씬 더 짧게 자는 '쇼트 슬리퍼(short-sleeper)'들이 있다. 이들은 평소 3~4시간만을 자고도 일반인 이상으로 활발한 활동이 가능하다. 사람마다 ‘적정 수면량’이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Let's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