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야심작인 일산 ‘이마트타운’.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매장 등을 합쳐놓은 복합매장이다. 그런데 여기엔 다른 마트에선 없는 물건이 있다. 2천만원대 요트와 카라반. /사진=머니투데이, 뉴스1,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