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기업처럼 구글도 신제품을 출시하기 전엔 내부 직원들을 상대로 테스트를 거친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직원들의 의견을 너무 반영해 소비자들과 멀어진다는 것. /사진=Flickr, 뉴욕타임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