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뭔가?"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볼 만한 물음이다. 구글은 최근 이 같은 인문학적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팅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Flickr, Bicentennial Man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