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애플을 비판하는 장문의 글을 자신의 텀블러에 올렸다. 애플이 곧 선보일 '애플뮤직’의 3개월 무료서비스 기간 음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그녀의 비판에 하루만에 백기를 들었다. /사진=인스타그램, 블룸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