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아이스크림 체인 배스킨라빈스의 유일한 상속자였던 존 로빈스는 21세 때 행복한 삶을 위해 상속을 포기하고 환경운동가로서의 삶을 살았다. 접시닦이로 일해도 보고 10년 간 자급자족하기도 했다. 책을 써 큰돈을 벌기도 했지만 60대에 그 돈을 모두 잃기도 했다. 아주 가난하기도, 아주 부유하기도 했던 그가 저서 <존 로빈스의 인생혁명>에서 밝힌 행복의 비결을 소개한다. /사진=Let's CC, 존 로빈스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