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방송에서 요리를 선보인 맹기용 셰프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판이 있었는데 셰프의 요리라고 하기에는 요리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맹 셰프가 아니더라도 셰프라는 명칭이 방송 등에서 남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JTBC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