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PC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TV나 모니터에 꽂아 바로 쓸 수 있는 초소형 PC이다. 최근 대우루컴즈가 출시했는데 출시와 동시에 매진됐다. 스틱PC가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 살펴본다. /사진=지디넷, 대우루컴즈, f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