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국민 여배우 까뜨린느 드뇌브가 13일 칸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소셜네트워크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했다. "소셜네트워크 때문에 더 이상 스타는 없다"고 말이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사진=Let's CC, Flickr, AFPBBNews=뉴스1, 각 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