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11일 국내에선 처음으로 명태를 인공 부화시켜 3~4cm 종묘로 키우는데 성공했다. 이미 동해산 명태를 밥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현실인데 한번 희망을 걸어보자. /사진=뉴스1, 뉴시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