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포드는 1913년 컨베이어벨트를 도입해 자동차 대량생산을 시작했다. 지금은 로봇과 3D프린팅을 통해 생산라인의 혁명적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CNN이 그 진화의 역사를 소개했다.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는 역사이기도 하다. /사진=CNN캡처, F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