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이모티콘들이 정겹게 다가온다. 매일 메신저하면서 만나다보니 치약에 들어가도, 옷에 들어가도, 빵에 들어가도 반갑다. 자주 만나다보니 정이 들어버린 것인가? /사진=다음카카오, 페리오, 삼립식품, 배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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