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소형트럭 포터2이다. 봉고는 지난해 역대 최고 국내 판매를 기록했다. 단종 됐던 다마스와 라보는 자영업자들의 탄원으로 생산을 재개했다. 트럭을 몰고 장사에 나서야 할 만큼 서민들 삶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사진=머니투데이,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