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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아도취'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가치마저 타인의 평가로 가늠하는 극도로 자아 존중감이 낮은 시대다. SNS의 확장은 타인과의 비교와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더욱 팽창시켰다. 이제 다시 자존감을 회복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결국 자존감은 자신의 존재(Being) 자체에 대한 사랑에 달렸다"고 말한다. /사진= 머니투데이, Let's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