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내달 23일 영화 '세레나'로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2008년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7년 만에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세계 최고의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올해 24살인 그녀의 매력을 정리해봤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각 영화 스틸컷, 블룸버그,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