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갈 때 시간 되면 한번 가보든지 했던 민속촌이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고전과 옛것의 기록인 민속촌이 어떻게 '속촌아씨'로 회춘하게 되었는지 그 비결을 살펴본다. /사진=한국민속촌 페이스북·유튜브, 머니투데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