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하라'로 끝나는 세 가지 종류의 직장 내 폭력이 있다. '마타하라' '세쿠하라' '파와하라'. 각각이 한국의 직장에서 심심찮게 일어나는 폭력과 비슷하다. /사진=Let's CC, KBS2 공식 홈페이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