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공유경제가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부유한 노예>, <슈퍼자본주의> 등을 쓴 로버트 라이시 버클리 교수는 부정적이다. ‘공유 경제’(Share Economy)가 아니라 노동자들에겐 부스러기(scraps)만 떨어지는 ‘부스러기 공유 경제’(Share-the-scraps Economy)라고 비판했다. 지난 2일 라이시 교수 웹사이트(robertreich.org)에 실린 글을 정리했다. /사진=flickr&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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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가 우리를 퇴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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