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가 미취학 아동에게 읽기 실력을 갖추도록 요구하는 것이 큰 효과가 없다는 연구를 소개했다. 초등학교 신입생 90% 이상이 한글을 깨치고 입학한다는 한국이 눈여겨 볼 만한 연구이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뉴시스, 뉴스1, Let's C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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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전에 읽기 가르쳐도 효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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