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비선실세로 거론되는 정윤회씨의 딸은 국가대표 승마선수다. 올해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만큼 실력도 있다. 하지만 대표 선발과정이 불공정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뉴시스
null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승마 공주, 금메달 따긴 땄는데..
베스트 클릭
                
                    TTIMES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