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마이클 우버 선임 부사장이 14일 뉴욕에서 열린 공개파티에서 "우버에 비판적인 기자들 뒷조사하겠다. 우리가 한 일인지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말한 것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사진=우버 홈페이지, Let's CC, 뉴욕타임스, 링크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