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자동차)와 스페이스엑스(우주항공) 창업자 엘런 머스크.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모델이기도 하고 잘 생긴 외모때문에 할리우드 여배우들과 염문도 많다. 지난해 그는 3년동안 임대해 살던 로스앤젤레스 저택을 1700만달러(약 184억원)에 매입했다.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그의 저택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