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20년 만에 채용절차를 바꿨다.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 SSAT를 볼 수 있고 창의성면접도 추가했다. 삼성측은 "스펙보다 대학전공을 더 중시하겠다"는 설명인데 취준생들은 더 갑갑해졌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