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의 대가로 불리는 와튼스쿨의 애덤 그랜트 조직심리학 교수. <오리지널스>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는 시간 관리로는 절대 생산성을 높일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주의력 관리(attention management)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