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 다이소. 필요한 것이 없어도 구경하다 보면 살 게 꼭 생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1000원짜리 생필품을 팔던 다이소는 이제 연 4조원 매출을 올리며 커머스를 바꾸고 있습니다. 다이소의 성공비결을 최원석 프로젝트 렌트 대표가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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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올리브영 넘어 쿠팡보다 세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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