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명문 대학들이 “이상하다”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학문적 성과를 보면 자연과학 분야 세계 톱5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저자의 숫자가 중국 대학과 연구소에 추월을 당했습니다. 공부량이 3분의 1로 줄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학내 분위기에 대한 비판도 나옵니다. 너무 비관용적인 진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국제시사문예지 파도(PADO)와 함께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