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만 입력하면 1~2분만에 진짜 아나운서와 같은 표정과 음성으로 말하는 AI 아나운서를 개발하는 회사 ‘AI파크’. 말하는 속도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음성, 얼굴 등을 조합해 무한대로 AI 아나운서, 그러니까 디지털 휴먼을 생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방송사 앵커 출신인 왜 AI 앵커, AI 아나운서를 개발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