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을 ‘메타’로 바꾼 페이스북에 이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도 메타버스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MS는 페이스북이 유일한 메타버스 계획을 지닌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줬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MS가 GPT-3로 대표되는 인공지능과 MS팀즈, 3D 협업 플랫폼 메시(Mesh) 등을 결합해 어떤 메타버스를 구현하려는지 한번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