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이자 황금이죠. 하지만 흘러가는 데이터를 붙잡아두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데이터가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붙잡아주는 곳이 바로 데이터 댐입니다. 이 데이터 댐에서 어떤 혁신과 혁명이 나오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