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도 ‘언젠가 사람들이 내 무능을 알아채겠지’라며 자신을 폄하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능력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것으로 완벽주의와 동전의 양면이다. 이런 심리가 우리의 마음, 우리의 능력을 어떻게 갉아먹는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