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활용까지 하려면 독서의 기술이 필요하다. 많이 읽을 뿐 아니라 제대로 읽은 것으로 유명한 빌 게이츠가 최근 그의 독서법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