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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청구하는 비용이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커피
커피 원두 1㎏을 만드는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15㎏. 15배가 많다. 우리가 커피 한잔 마실 때마다 지구도 매칭으로 비용을 내고 있다. 원두 껍질을 손으로 깔 수도 없고, 햇볕으로 로스팅을 할 수는 없으니 탄소배출을 제로로 만들 순 없다. 하지만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로 만들 순 있다.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커피를 만들고 있는 커피 회사를 소개한다.
배소진 기자 2021.02.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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