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nchbox
현재 페이지
01/전체 페이지20
개미군단 식당들을 모아 음식배달 플랫폼에 맞선다
코로나로 도어대시, 그럽허브 등 음식배달 서비스는 호황이지만, 소규모 식당들은 높은 수수료에 허덕인다. 아마존에 맞선 쇼핑의 쇼피파이처럼, '다윗(레스토랑)과 골리앗(음식배달 서비스)의 싸움'에서 다윗의 편에 서겠다는 회사를 소개한다.
배소진 기자 2021.01.05 18:20
베스트클릭
위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넷플릭스도 없었다.
라쿠텐의 경기 없어도 즐기러 가는 야구장
브랜드가 어떻게 주머니를 털어가려는지 빠삭하다
인텔 운명을 결정지을 반도체 ‘엘더 레이크’
금융을 '듀오링고'처럼 가르쳐주는 앱
강아지 사진에 유머를 곁들이니 회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