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에게 페이스북은 '엄마 아빠의 SNS'가 된 지 오래다. 이들이 페북 대신 몰려가서 노는 곳은 '트위치' '포트나이트' 같은 게임 커뮤니티. 그래서 이들을 잡기 위해 페북이 격전지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