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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의 의사만 있어도 농어촌을 살릴 수 있다.
대도시와 농어촌의 의료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문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면서 제때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문제를 기업과 병원, 농어촌의 상생으로 해결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홍재의 기자 2020.09.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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