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2019년에만 알렉사가 탑재된 기기의 총판매량이 1억5,000만대. 하지만 이 과정에서 스타트업들의 기술이 탈취가 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