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통의 미래를 보여주는 중국 전자상거래가 최근 꽂힌 화두가 있다. 바로 C2M(consumer to manufacturer). 기존의 B2C의 ‘고객-유통-제조’의 주술 관계를 180도 뒤집는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