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와 징둥닷컴의 중국 전자상거래 양강 체제를 뒤흔들고 있는 무서운 후발주자 핀둬둬. "핀둬둬의 성장을 이해하는 것이 곧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미래를 이해하는 것"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