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 밀려 장난감매장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승승장구하는 장난감회사가 있다. 주인공은 중국의 ‘팝마트’. 상자를 열기 전까지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알 수 없는 블라인드 판매가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