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트리밍 같은 화상회의 서비스의 단점을 극복한 ‘티오’(Teooh). VR기기가 없어도 아바타가 나 대신 가상 콘퍼런스에 참여하고 테이블에 둘러앉아 토론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