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걸어왔던 경로 위에서의 혁신은 개선 정도에 불과하다. 패러다임을 바꾸는 진짜 혁신을 하려면 경로 밖에서 새롭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를 보여준 회사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