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만은 리더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비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드러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개한 훌륭한 드러머의 사례가 바로 자신의 뒤를 이어 링크드인 CEO에 오른 제프 와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