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T업계의 치킨집’이라 불리는 한 코딩학원이 주목받고 있다. IT업계 출신들이 전공과 경력을 살려 차릴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지만 ‘퇴직자의 무덤’과 같은 치킨집과는 전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