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포토샵, 일러스트 등과 경쟁하는 호주의 디자인 플랫폼 캔바. '인터넷의 여왕'이라 불리는 매리 미커 전 클라이너퍼킨스 파트너가 ‘2019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에서 가장 주목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