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안경쇼핑을 혁신해 각광 받는 와비파커는 온라인으로 여러 개 주문한 뒤 집에서 써보게 했다. 그런데 이 순서를 뒤집어 잘나가는 국내 안경쇼핑몰이 있다. 집에서 바로 써본 뒤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어떻게 가능할까?